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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공기업 주간이슈 (9)
Creative 공기업

한 주간 있었던 공기업의 주요사항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에스알에서 SRT 역사에 '플라스틱 자원순환 키오스크'를 설치해 폐플라스틱을 ESG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ESG 친환경 사업을 추진합니다. - '플라스틱 자원순환 키오스크'는 수서·동탄·평택지제역에 각 1대씩 운영하는데 비닐 라벨을 제거한 투명 플라스틱 페트병은 50원, 불투명 플라스틱은 10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고, '플라스틱히어로'앱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기후변화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자원 리사이클링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은 필수입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동참이 원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2)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안면인식 정보로 출국 가능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7월 말 도입합니다. - 여권, 탑승..

한 주간 있었던 공기업의 주요사항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한국공항공사에서 김해공항 화물 터미널을 3년 만에 운영 재개('23.7.1~) 합니다. - 김해공항 국제화물 터미널은 자동차·신발부품, 농산물(딸기 등), 전자제품 등 연간 2~4만 톤 내외의 화물을 처리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로 지난 '20.4월 운영을 중단했어요. 이로 인해 지역 상품을 수출하려면 5시간이 걸리는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되어 물류비 상승과 신선도 하락의 고충을 겪어 왔는데, 금번 운영 재개를 통해 부산·경남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HUG 드림빌’ 사업의 일환으로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 ‘HUG 드림빌’은 미혼모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

한 주간 있었던 공기업의 주요사항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한국가스공사에서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144A/RegS 외화채권, 표면금리 4.875%, 5년 만기)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어요. - ‘22.3.16일 미 연준의 첫 기준금리 인상 이후 발행된 한국 기업(정책금융기관 제외) 5년물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 발행이라고 해요. 경기 불확실성으로 국내 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좋지 않은데,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에 공기업이 적극 앞장서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2) 한국도로공사에서 ’23.7.1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42개소에서 200kW급 이상 신규 전기차 충전기 132기를 확대 운영하고, 연말까지 급속충전기 누적 1,400기를 구축할 예정이에요. - 커넥터 연결만으로 충전과 결제가 원스..

한 주간 있었던 공기업의 주요사항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한국동서발전과 한국남부발전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오만 두쿰(Duqm) 경제특구 지역의 그린수소 사업개발권 독점 사업자로 선정, ‘그린수소 사업개발협약 및 부지사용협약’을 체결했어요. - 확보 부지는 340km²로 여의도 면적 약 117배에 해당하며, '27년~'30년까지 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건설해 연간 약 22만 톤의 그린 수소를 생산하고, 연간 약 120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로 변환해 국내로 들여올 예정(청정 무탄소 전력 생산에 활용)이라고 해요. 미래 글로벌 경쟁력은 에너지 기술이 좌우할 수 있는 만큼 국내 공기업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수소,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를 응원합니다. * 지분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