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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근처에 있는 귀여운 고래와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인상적인 "고래당"을 포스팅해요. [내돈내산] 광안리 해변가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기대하며 갔더니 까칠한 중학생의 당황스러운 눈빛에 항복하고 '그래... 어디를 가고 싶어요?' 물음의 답변, 귀여운 고래와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있는 '고래당'을 방문했어요. ※ 까칠한 중학생의 부산 여행 1픽은 해운대 "기요항"이에요. [까칠한 중학생의 부산 여행 1픽] 제이타쿠동 맛집, '기요항' 해운대점 부산 해운대구 신라스테이 1층에 위치한 제이타쿠동 맛집, '기요항' 해운대점을 포스팅해요. [내돈내산] 부산 여행을 계획하며 돼지국밥과 밀면, 꼼장어 등을 별생각 없이 얘기하다 순간 싸한 분 creative-pcorp.tistory.com..